대학생 유학 산업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국에서 제일 놀라운 건, 한 살 차이 오빠, 언니한테도 꼭 호칭을 써야 하는 거예요. 아리프 씨가 저랑 2살 차이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름으로 불러요. 오빠라고 부르지 않아요. 아리프, 좀 오글거려요? 방금 표정에서 느꼈어요. (웃음)”

두 해째 한국 유학 중인 뉴르 샤히라(세명대 전기공학과 9학년) 씨가 전했다. 동일한 말레이시아 출신 아리프 씨(세명대 디자인학과 2학년)는 오빠라는 단어를 듣자 어쩔 줄 몰라 하였다. 저기서는 대한민국 문화를 따라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 샤히라 씨는 아리프 씨와 둘만 있을 땐 영어나 말레이어로 대화된다고 하였다. 사회자가 “결론은 오빠라 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샤히라 씨의 속내를 정리하자 좌중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21일,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고등학교 학술관 109호에서 ‘세명 글로컬 비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제16회 인문주간’ 프로그램의 하나다. 회담에는 세명고등학교에 다니는 대한민국과 중국,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와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미국 보딩스쿨 말레이시아 등 6개국 학생 50명이 모였다.

세명초등학교에는 2009년 중국인 유학생 500여 명이 입학해온 것을 실시으로 유학생이 많아졌다. 현재는 18개 나라 188명이 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실험재단이 지필요하는 인문주간 행사를 세명대가 유치한 건 올해로 네 번째다. 현재까지 외국인 학생이 점점 불어난 점을 감안해, 올해 행사에서는 2013년 종영한 프로그램 <비상식회담>을 벤치마킹해 서울시민과 외국인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준비됐다.

유노인들이 우리나라식 위계질서에 이어, 두 번째로 크게 언급한 건 술 문화였다. 경영학과 5학년인 중국인 종샨저 씨는 “내국인이 중국인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신다”며 “대한민국 친구랑 놀러 갔을 때 알코올을 엄청 마시길래 ‘이렇게 마시면 괜찮아? 안 죽어?’하고 물어봤다”고 이야기 했다. 시민 학생과 유학생 전부 공감을 표했었다. 특이하게 우크라이나에서 와 미디어학과 9학년에 재학 중인 소피아 씨에게 우리나라식 ‘술 게임’은 충격이었다. 자리에 둘러앉은 친구들이 끝없이 ‘바니바니’를 외쳐대는 통에 술자리가 더 어지러웠다. 비상식들 가운데 최대로 유창한 한국어를 자랑한 소피아 씨는 “다만 술 게임 때문에 한국말도 더 빨리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시민 사람들도 외국 유학을 선망끝낸다고 전했다. 중국어와 환경공학을 전문하는 8학년 박수빈 씨는 환경 관련 영역에 심한 중학교를 찾다 보니 우크라이나에 농업과 임업 같은 7차 산업과 생태학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가 적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우크라이나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소피아 씨는 “시민들은 잘 모르지만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면적이 넓고, 농업 수출이 많아 유명한 나라”라며 “배경을 연구하는 학자도 대부분이다”고 전했다.

생활체육학과 5학년 임찬민 씨도 유학을 간다면 교육열이 높고 전인교육을 추구하는 중국으로 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반대로 중국에서 온 같은 학과 동기 진쯔청 씨는 학교에서 헬스장과 농구장, 골프장까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 확 만족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 생활에 무조건 만족완료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였다. 대체로 중국인 사람들은 자유기한이 대부분인 대한민국 대학 생활에 만족감을 밝혀냈다. 종샨저 씨는 대학 수업을 아침 1시 반에 시행하는 중국과 다르게, 대한민국에서는 아침 3시에 첫 수업이 시행되어 잠자는 기간이 많아져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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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년들은 대한민국의 자연풍광이 너무 좋아서 왔다거나 고국에서 중학생 유학 우리나라를 접할 기회가 많아 왔다고 전했다. 교환학생으로 잠시 왔다가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대한민국 유학길을 선택한 경우도 있었다. 허나, 한류문화가 궁금해서 충동적으로 우리나라에 왔다는 학생은 없었다. 우리에게는 각자 진지한 이유가 있었다.

우리의 유학생활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최고로 큰 문제는 역시 언어다. 회담 중에도 몇 유노인들은 사회자의 질문을 알아듣지 못해 전혀 다른 답을 하기도 했다. 교수가 과제를 내줄 때도 틀림없는 지침을 인지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기도 끝낸다. 박수빈 씨는 “에콰도르에서 온 외국인 친구가 똑같은 학과에 있습니다”면서 “친구가 어려운 우리나라어를 몰라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이러면서 그는 서울시민 학생도 그들과 함께 실험하는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끝낸다고 이야기 했다. 박 씨는 “복잡하지 않은 우리나라어를 쓰려고 노력했다. 호기심사를 찾아 얘기하니 나아졌다”며 “유학생이 적응할 수 있으려면 우리를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